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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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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반 포니에는 프랑스 국적의 가드, 포워드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덴버 너기츠[편집]
2.2. 올랜도 매직[편집]
2.3. 보스턴 셀틱스[편집]
3월 26일 트레이드됐다.
포니에의 트레이드는 어느 정도 예상됐지만 직전에 니콜라 부세비치가 갑작스럽게 트레이드가 됐음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헐값에 포니에를 팔면서 매직 팬들 억장 와르르.
2.3.1. 2020-21 시즌[편집]
3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상대로 32분 동안 필드골 0-10, 3점슛 0-5 0득점 2스틸 2블록을 기록하며 데뷔전부터 빅 똥을 싸며 졌다.
2.4. 뉴욕 닉스[편집]
2021년 8월 3일, 4년 $78M 계약을 체결하고 뉴욕 닉스로 이적했다. 계약 마지막 해는 팀 옵션이다.
2.5. 국가대표[편집]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여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리고 미국을 상대로 첫 경기부터 28점을 폭격하며 프랑스 대표팀이 무늬만 '드림팀'인 미국 대표팀을 격파하는데 큰 일조를 했다.
3. 수상 내역[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3점슛이 커리어 평균 4.8개 시도, 1.8개 성공에 성공률이 37.5%에 이를 정도로 슈팅에 일가견이 있는 상급 스윙맨이다. 스팟업 슈팅이나 풀업 점퍼가 모두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슈팅이 올라가는 선수이다. 슈팅 중심의 간결한 플레이를 펼치지만, 기복이 심한 스타일 답게 꾸준한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볼핸들링이 불안하고 시야가 좁기 때문에 볼핸들러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단점은 대부분의 백인 슈터들이 가지는 수비에 대한 단점이 있다. 사이드 스텝이 느리고 돌파를 막는 능력도 없다.
올스타급 포인트 가드와 함께 뛴 적이 없는 관계로 맞지 않는 볼핸들러 롤을 많이 하고 있다. [1] 앞서 말했다시피 간결한 볼처리와 슈팅이 장점인 선수이기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든 상태이다. 제대로 된 포인트 가드 혹은 리딩이 좋은 슈팅 가드가 합류했을 때 그의 활약이 주목된다.
5. 여담[편집]
• 여담으로 푸르니에 괴저(Fournier's Gangrene)이라는 고환 부분이 갑작스럽게 괴사하는 병이 있는데, 구글에 Fournier를 검색하면 이 병의 증상 사진이 먼저 나오는 지라 미국에서는 Evan "Never Google" Fournier라고 농담삼아 부르기도 한다. 본인도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트레이드 후 셀틱스 팬들에게 자신을 모르면 자신의 성을 구글에 검색해보라는 농담을 날리기도 했다. 제발 검색하지 마라. 끔찍한 사진들이 등장할 것이다. 아예 fournier라는 단어 자체를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패션 감각이 상당히 좋다.